틈많은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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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고정된 시야에 새로운 틈을 냅니다

책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이야기, 책장 깊숙이 들어가 가려진 이야기를 찾아 한국어로 옮깁니다.

  • 부산의 1인 출판사
  • 2024년 설립
  • 세계 근대 문학 번역
  • 상·하반기 한 권씩

펴낸 책

2024–2026 · 5권

제목을 누르면 책 정보가 펼쳐집니다

신간 예고

곧 공개됩니다

Coming soon

출판사 소개

책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이야기, 책장 깊숙이 들어가 가려진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틈많은책장은 부산에 자리한 1인 출판사입니다. 대표는 근대 문학 전공자로, 지역 문예지 『오늘의문예비평』에서 편집장과 편집위원으로 활동했고 지역 출판사 호밀밭에서 문학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연구·비평·출판계에서 활동하면서 문학장 안팎의 불균형에 대한 비판 의식을 넓혀 왔고, 그 구도를 깨기 위한 대안을 고민해 왔습니다.

연구와 출판을 함께할 방법을 찾던 중 2024년에 틈많은책장을 설립했고,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종씩 정기적으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세계 근대 문학을 번역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번역 도서는 대상 국가의 경제력이나 작품의 시장성을 기준으로 선별되는 경우가 많아, 독자가 접할 수 있는 책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나라들의 책을 조사하고, 영미권이나 동아시아의 출판물이라도 이미 많이 이야기된 작가가 아닌 숨어 있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해 소개합니다. 단단하게 고정된 시야에 새로운 틈을 만들어 줄 책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틈많은책장의 목표입니다.

검은 소녀

100년 넘게 아제르바이잔 교실에서 읽혀 온 아동 문학을 처음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마우스북페어

두 차례 참가해 독자들을 만났습니다.

제주북페어

제주에서 독자들을 만났습니다.

숨어 있는 원고를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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